노랑풍선, 호주 허니문 상품 선봬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색다른 허니문을 꿈꾸는 예비신랑신부들을 위한 ‘OH! MY SWEET AUSTRALIA’ 허니문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9월 이후 출발하는 노랑풍선 호주 허니문 상품(예약 및 발권기준)을 5월31일까지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은 ‘OH! MY SWEET AUSTRALIA’ 기획전 특전으로 남태평양 바다에서 즐기는 럭셔리 요트투어와 해안을 따라 펼쳐진 골드코스트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로맨틱 헬기 체험, 최고급 로브스터를 포함한 코스요리가 준비된 크루즈에서의 저녁이 구성됐다.

이와 함께 노랑풍선 허니문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달러 북 또는 허니문 사은품 증정 및 각종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여행을 다녀온 후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달콤한 여행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허니문 앨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노랑풍선 허니문 상품 담당자는 “노랑풍선에서 둘만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호주에서 평생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노랑풍선 허니문팀에서는 매주 토요일 노랑풍선 본사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허니문 토요일 방문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유로운 상담을 원하는 허니무너라면 누구나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022-7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