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43호]2014-04-25 15:52

48명 새 얼굴 뽑아, 정식 업무 시작

노랑풍선, 상반기 추가 공채 진행

 

            

지난 3월 추가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48명의 신입사원들이 워크숍을 통해 업무 지식을 쌓고 있다.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 21일 2014 상반기 신입사원 추가 공개채용을 했다. 2013년 12월 2014 상반기 공개채용으로 역대최다 32명의 인재를 선발한 노랑풍선은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 규모에 발맞춰 지난 3월 추가채용을 진행했다.

약 1,000여 명의 지원자들이 노랑풍선에 지원해 서류심사부터 임원면접까지 심층적으로 진행된 이번 채용은 최종 48명이 선발됐으며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21일부터 23일까지 신입사원 워크숍을 통해 ‘여행업무의 기초’, ‘항공업무의 이해’, ‘전화응대와 커뮤니케이션’과 홍보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며 빠른 업무 적응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매해 신입사원들의 역량강화와 빠른 업무적응을 위해 신입사원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노랑풍선은 어학 학원비 지원과 일정 성적이상의 어학 공인성적 보유자에게 어학수당을 지급하는 등 입사 후에도 다양한 복리후생을 통해 임직원의 자기계발을 돕고 있다.

노랑풍선 공채 신입사원들은 지난 24일부터 정식 출근해 업무를 시작했다.

문의 02)2022-2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