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39호]2014-03-28 12:30

일본정부관광국 하나투어에 감사패 증정

 일본정부관광국(JNTO 한국소장 정연범)은 지난 25일 방일외국인 1,000만 명 달성에 있어 함께 노력한 (주)하나투어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하나투어는 지난 2013년 하나투어 여행박람회의 추천여행지로 도쿄/간토지역을 선정해 동일본 대지진 후 회복세가 더딘 해당지역의 일본 상품 판매와 이미지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JNTO와 하나투어는 앞으로도 다양한 코업 마케팅과 홍보 활동으로 일본 여행 수요를 적극 촉진할 방침이다. 사진 왼쪽부터 정연범 소장, 권상호 하나투어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