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36호]2014-03-06 18:50

노랑풍선, 해외여행 ‘동남아 Line-up’으로 꿰뚫어본다

노랑풍선(대표이사 고재경, 최명일)이 지난달 26일부터 ‘Line-up’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기획전은 ‘노랑풍선 배 프로 여행시즌 개막’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동남아지역 대표상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랑풍선 배 프로 여행시즌’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각각 동남아 대표 여행지를 선수와 연봉, 특징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한눈에 비교하며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화이트비치와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보라카이 4일, 대표 휴양지 세부 5일,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동시에 둘러볼 수 있는 베트남/캄보디아 6일, 관광과 휴양의 만남 방콕/파타야 5일, 싱가포르 완벽일주 5일, 베트남 5일, 코나키나발루 5일, 발리 5일, 미얀마 5일, 쿠알라룸푸르 5일 상품 등으로 기획돼 여행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동남아지역은 짧은 시간에 휴양부터 관광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지역”이라며 “특히 이번 기획전은 3월 출발하는 상품들로 구성돼 가벼운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랑풍선 라인업 기획전은 동남아지역을 시작으로 추후 일본, 중국, 유럽 등 지역과 상품을 확대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의 02)2022-2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