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31호]2014-01-24 10:31

추운 겨울, 노랑풍선 타고 따뜻한 여행가자

동남아 휴양지·겨울 온천, 기획전 통해 소개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추위를 이기는 따뜻한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이번 ‘따뜻한 여행’ 기획전은 동남아를 비롯한 국내 제주여행까지 다양한 여행지가 포함됐다.

한국인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따뜻한 여행지인 보라카이와 세부는 비행시간이 비교적 짧고 다양한 해양 레포츠와 볼거리로 짧은 시간 동안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에게 인기가 높다. 기획전에 소개된 4일 일정의 상품은 각각 상품가 97만9천원과 39만9천원부터이며 오전/오후 모두 출발 가능하다.

또한 태국의 대표여행지 푸껫과 세계 3대 석양을 간직하고 있는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의 대표 여행지 발리, 베트남의 아름다운 휴양지 다낭도 같이 소개했다.

노랑풍선은 겨울 온천 여행도 이번 기획전을 통해 선보였다. 일본의 고품격 우레시노/쿠로가와 3일 일정의 상품이 상품가 39만9천원부터 준비돼 있으며 중국의 위해 탕박온천 3일 여행이 상품가 49만9천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이외에도 따뜻한 가족여행지로 4계절 내내 인기가 높은 4일 일정의 괌 상품을 상품가 69만9천원부터, 사이판 4일 상품을 49만9천원부터 소개하고 있다. 또한 제주여행을 리조트별로 다양하게 상품가 14만5천원부터 알리고 있다. 오는 2월28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따뜻한 여행’ 기획전은 상품별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www.ybtou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