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29호]2014-01-10 15:34

노랑풍선, 신년 맞아 통 큰 떡국 대접

전 직원 및 파트너 사 등 약 600명 초대

노랑풍선이 신년을 맞아 노랑풍선 전 임직원 및
파트너 사, 언론 등 총 600여 명에게
새해 떡국을 대접했다.

노랑풍선(공동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신년을 맞아 노랑풍선 전 직원 및 파트너 사, 언론 등 함께 일하는 업계 모든 관계자에게 새해 떡국을 대접했다.

지난 2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오향족발에서 진행된 점심식사는 노랑풍선 전 임직원을 비롯해 항공사와 언론사, 제휴사 등 다양한 협력업체 임직원들 총 600여 명이 모였다.

노랑풍선의 신년 맞이 떡국 행사는 매년 1월2일 진행되는 신년 행사로 올 한해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마련된 자리다. 많은 인원이 모인 만큼 식사시간은 1, 2, 3차로 나눠 여유로운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노랑풍선은 새해를 맞아 ‘HAPPY NEW YEAR’ 기획전을 출시했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에 출발하는 여행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상품마다 다양한 특전과 함께 노랑풍선 롯데카드를 이용해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3% 청구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일부상품제외, 최대3만원)

강다영 기자 titnews@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