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가을을 한입 가득”

호텔 홀리데이인서울의 중식당 ‘왕후’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가을 특선메뉴’를 선봬 본격적인 가을로 안내해 줄 예정이다.

가을 메뉴 점심 특선으로는 모듬해물 야채스프, 바닷가재찜, 새우살 해삼말이 등 딤섬과 면 또는 밥이 구성됐다. 가격은 3만5천원부터 4만2천원이며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이다.
저녁 특선은 해삼과 동파육, 사천식 산라탕, 굴기름이 가미된 바닷가재살 대파볶음 등 점
심 메뉴와 다르게 운영돼 5만5천원의 가격으로 좀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식욕이 왕성해지는 이 가을, 여름내 지쳤던 심신을 다져주고 입맛을 다시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식욕이 왕성해 지는 이 가을, 보다 다양한 선택이 왕후에서 기다리고 있다. 또 총 7개의 별실이 있어 각종 모임과 상견례가 이뤄지는 곳이기도 하다. 02)710-7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