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09호]2013-07-26 12:54

신들이 흘린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

모두투어 특별한 허니문 여행지로 추천

모두투어 팔라우 상품에는 레전드 마사지, 돌핀와칭투어,
팔라우 아일랜드 투어, 팔라우 아쿠아리움 등의
특전이 포함돼 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낙원 속 힐링 여행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에게 특별한 허니문 여행지를 추천한다. 바로 남태평양의 보석 ‘팔라우’다.

팔라우가 특별한 이유는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과 아름다운 색감을 자랑하는 푸른 바다 속 세상을 즐길 수 있기 때문. ‘신들의 바다 정원’ 이라는 애칭을 가질 정도로 찬란한 바다 속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모두투어는 허니무너들을 위해 특전이 풍성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그 중에서도 ‘[스페셜] 팔라우 퍼시픽 허니문 6일’ 상품은 주목할 만 하다. 이 상품은 6일 동안 퍼시픽 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자유롭게 휴양을 즐긴다. 또 팔라우 바다의 다양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 할 수 있다.

이삼우 남태평양 사업부 부서장은 “푸른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맑은 하늘을 사랑한다면 팔라우는 더할 나위 없이 평화로운 낙원일 수 밖에 없다.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여행이 아니라 준비된 특전들을 적절히 누리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기 때문에 최고의 여행지라 자부한다”며 “5박6일간 팔라우 구석구석을 누비며 청정 자연 속에서 사랑하는 이와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쌍당 50만원까지 절약할 수 있는 조기예약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150일 전에는 50만원을, 120일 전 40만원, 90일 전 30만원, 60일 전 20만원, 30일 전 10만원의 할인을 누릴 수 있다.

문의 1544-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