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806호]2013-07-05 17:17

모두투어, 드라마‘결혼의 여신’ 제작 지원

지속적 브랜드 노출로 인지도 상승 시킬 것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지난 29일부터 방영을 시작한 SBS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 지원에 나섰다.

최근 ‘시티헌터’, ‘착한남자’, ‘천명’ 등 10여편이 넘는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통해 브랜드를 알려온 모두투어는 이번 드라마 ‘결혼의 여신’ 협찬을 통해 또 한 번의 성공적인 마케팅을 기대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여름성수기 주말, 늦은 저녁 시간대에 지속적으로 브랜드를 노출해 20대에서 40대 고객층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판단, 이 같은 마케팅활동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두투어는 문화콘텐츠 지원활동에 큰 관심을 쏟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문화산업과 관광업계가 상호발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드라마 ‘결혼의 여신’의 흥행과 완성도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 모두투어 브랜드의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부가적인 수익 창출에 힘쓸 예정이다.

한편 모두투어는 드라마협찬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일본, 중국, 마카오, 필리핀 등 해외 촬영지 상품 및 국내 투어상품 판매 확대의 효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