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가족 대상 홍콩 여행 지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여행 떠나요’ 내일투어가 지속적인 |
이번 홍콩-심천 가족사랑여행 프로그램은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출발하는 일정으로 임직원 23명의 부모님 40명이 참가했다. 불필요한 쇼핑센터 방문 일정을 빼고 5성급 호텔, 고급 레스토랑, 공연, 전망대, 시티투어 등 건전하고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했다.
내일투어 이상기 과장은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복지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가족사랑여행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원이 재산이다’라는 내일투어의 기업정신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가족을 VVIP로 모실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투어의 대표적인 복지 프로그램인 ‘가족사랑여행’은 지난 2010년부터 임직원들의 부모님을 비롯해 조부모, 시부모님께 해외여행을 보내드리는 ‘효(孝)투어’가 올해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