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98호]2013-05-03 11:00

내일투어, 유쾌 상쾌 통쾌한 ‘비어파티’개최

매년 다양한 모임 통해 임직원 화합의 장 열어

내일투어(대표 이진석)가 지난달 19일 비어파티(Beer party)를 개최했다. 내일투어 서울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 입사한 공채 신입사원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직원이름 맞추기 대회, 난센스 및 상식 퀴즈 등의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 상품권 및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단순한 회식이 아닌 전 직원이 단합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이진석 대표는 “이날 건배제의에서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자’는 의미로 ‘이기자’를 외쳤다”며 “오늘 행사가 직원간의 거리를 좁히고 올 한 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