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91호]2013-03-08 13:23

아드리해의 진주 크로아티아로!

한진,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 운항

한진관광(대표 권오상)이 3년 연속 크로아티아 전세기를 운영한다. ‘유럽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아드리해 발칸 반도를 대한항공 직항편을 통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이번 전세기 상품은 오는 5월 4,11,18일 매주 토요일 단 3회 출발하며 상품은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발칸 3개국(크로아티아/보스니아/슬로베니아)을 여행하는 상품과 크로아티아 1개국만을 일주하며 9일 동안 아드리해 진주 발칸을 여행하는 스케줄이 각각 마련돼 있다.

품격상품은 자그레브- 드브로브니크 구간 항공편을 이용, 장거리 버스 이동을 최소화 했으며 크로아티아 일주 상품은 크로아티아 1개국만을 중점으로 둘러본다. 인천공항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공항 까지는 약 11시간 30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