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리조트 하와이가 3개 계열 호텔에서 봄맞이 알뜰 이벤트를 선보이며 실속 있는 하와이 여행을 제안한다.

오아후 섬 와이키키 입구에 위치한 하와이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와 빅아일랜드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은 2박 숙박 시 추가 1박을 무료 제공하고, 빅아일랜드 고급 휴양 리조트 호텔 마우나 케아 비치 호텔은 3박 숙박 시 추가 1박 제공해 실속파 여행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3일부터 시작된 이벤트는 오늘 3월31일 숙박까지 적용되며 한국어 온라인 웹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프린스리조트 하와이는 일본 최대의 호텔 체인인 프린스 호텔의 자회사로 하와이 주내 3개의 호텔과 3개의 골프코스 (Hawaii Prince Hotel Waikiki & Golf Club, Hapuna Beach Prince Hotel & Golf Course & Mauna Kea Beach Hotel & Golf Course)를 소유하고 있는 하와이 최대의 골프 리조트이다.

문의 02)732-7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