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87호]2013-02-01 16:29

No.1 고객은 언제나 직원!

내일투어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내일투어 게스트하우스 오픈

내일투어(대표 이진석)가 ‘제1의 고객은 직원’이라는 모토로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근무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휴가제도, 경조사지원 등 많은 기업이 실행하고 있는 복지 외에 내일투어는 최근 내일만의 특별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내일투어인의 쉼터가 되어줄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직원들의 사기 증진에 힘 쏟고 있는 것.

새롭게 오픈하게 된 내일투어 게스트하우스는 53평형 면적으로, 큰 개별룸과 넓은 공동생활 공간에 냉장고, TV 등 기본적인 생활 가전이 완비돼 있다. 관리비만 내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왕복 출퇴근 시간이 긴 직원들에게 호응이 높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고객감동 실현은 내일투어의 비전이다. 직원 또한 제1의 고객이라 생각한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한다는 말을 새겨 2013년도 복지 증진에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