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투어가 직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내일투어 게스트하우스 오픈
내일투어(대표 이진석)가 ‘제1의 고객은 직원’이라는 모토로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근무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휴가제도, 경조사지원 등 많은 기업이 실행하고 있는 복지 외에 내일투어는 최근 내일만의 특별한 복지제도를 마련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내일투어인의 쉼터가 되어줄 게스트하우스를 오픈해 직원들의 사기 증진에 힘 쏟고 있는 것.
새롭게 오픈하게 된 내일투어 게스트하우스는 53평형 면적으로, 큰 개별룸과 넓은 공동생활 공간에 냉장고, TV 등 기본적인 생활 가전이 완비돼 있다. 관리비만 내기 때문에 지방에서 올라오거나 왕복 출퇴근 시간이 긴 직원들에게 호응이 높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고객감동 실현은 내일투어의 비전이다. 직원 또한 제1의 고객이라 생각한다”며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한다는 말을 새겨 2013년도 복지 증진에 힘쓸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