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85호]2013-01-18 12:44

프린스리조트 하와이 신년 프로모션 발표

3박 숙박시 골프 클럽

4라운드 무료 제공

하푸나비치 프린스 호텔의 골프코스. 해변에서부터 212m의 고지까지 기복이 많은 자연 코스에서 하와이 정통 호화 골프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프린스리조트 하와이는 2013년도 ‘스테이 앤 플레이 골프 플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아후 최대 골프클럽으로 27홀의 골프코스를 자랑하는 하와이프린스호텔 와이키키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명성의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골프 코스, 하푸나 골프 코스까지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다.

지난 1월3일부터 오는 12월27일 사이 숙박 고객 중 3박 숙박시 4회의 라운드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빅아일랜드 호텔 숙박시 ‘스테이 앤 플레이 골프 플랜’으로 무료 4회의 라운드 중 2회는 마우나케아 골프 코스, 2회는 하푸나 골프 코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프린스호텔 와이키키 앤드 골프 클럽은 호텔 직영 27홀 챔피언십의 골프 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아놀드 파머와 에드 세이가 공동으로 설계한 하와이 유일의 27홀 골프 코스로 와이아나에 산맥의 절경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빅아일랜드 코알라 코스트 지역에 위치한 마우나케아 골프 코스는 미국 골프 전문 잡지인 골프 위크, 골프 다이제스트, 골프 가이드가 선정한 전 세계 탑 100위 안에 선정된 명실상부 하와이 최고의 골프 코스다. 하푸나비치 프린스 호텔은 산구릉 지대와 바람으로 인해 어렵고 도전적인 코스로 잘 알려진 18홀의 골프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