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83호]2012-12-28 11:23

2013년에도 미주 상품 판매 집중!

모두투어 영화 시사회 및 설명회 개최

2013년에도 모두투어 미주사업부가 승리합니다!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레미제라블’시사회와 함께 미주 상품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상품기획본부 유인태 전무와 대리점영업본부 김희철 상무를 비롯한 200여명의 영업부 직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모두투어 미주사업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13년 새롭게 구성된 부서 소개와 영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상품판매 프레젠테이션이 핵심이 됐다. 2013년 미주상품 판매를 더욱 강화시키는 동시에 한 해 동안 고생한 영업부 직원들을 위해 저녁식사와 영화관람을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 잔치를 진행했다.

상품PT에서는 2013년 미서부 새로운 단독상품인 ‘힐링 미서부 일주 8일’ 상품을 선보였다. 업계 최초 세도나 2박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며 세도나와 그랜드캐년 일출관광이 가능하다.

유인태 전무는 “추운 날씨에 고생하며 상품 판매에 힘쓰고 있는 영업부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렇게 다 함께 모이는 자리가 쉽지 않은 만큼 즐겁게 즐기고 내년에도 열심히 달려갈 수 있도록 회사 측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