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72호]2012-09-28 13:35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 특별 요금 출시

3개 호텔에서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

올 가을,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합리적인 가격과 특전으로 무장한 프린스 하와이 리조트에 주목하자.


프린스 리조트 하와이가 3개 계열 호텔에서 올 하반기 이용 가능한 다양한 특별요금을 선보였다.

특히 프린스 호텔 와이키키는 실제 요금 대비 40~60% 할인된 금액에 숙박할 수 있는 스위트룸 요금을 출시, 눈길을 끈다.

오는 12월27일까지 와이키키 비치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알라모아나 스위트와 프린스 스위트룸에 투숙 시 적용되며 1박 당 US$ 275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빅 아일랜드에서 가장 큰 해변인 하푸나 비치에 위치한 하푸나 비치 프린스 호텔과, 세계 10대 해변 중 하나이자 초승달 모양의 해변으로 유명한 카우나오아 비치를 끼고 있는 마우나케아 비치 호텔은 ‘2박째 특별 요금 플랜’인 롱스테이 스페셜 특별 요금을 제공한다. 2박째, 4박째 등 짝수 숙박일은 US$ 125의 특별요금이 제공되고 션 테라스에서의 조식 뷔페까지 포함돼 있다. 프로모션 이용 기각은 오는 12월27일까지.

이 외에도 프린스 하와이 리조트는 각 호텔별로 2013년 객실 예약을 미리 진행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얼리버드 요금 프로모션, 객실의 요금만 포함된 저렴한 파라다이스 플랜 등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하와이 여행 수요를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문의 02)739-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