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마카오(www.airmacau.co.kr)가 여행업계 임원진을 대상으로 ‘Top Management 팸투어’를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주해에서 개최했다. 이번 팸투어는 이두식 에어마카오 대표이사를 포함해 홍성근 모두투어 사장, 이재찬 세중나모여행 사장, 신중목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박진영 인터파크투어 사장 등 총 8명이 참가했다. 중국 주해를 중심으로 진행된 일정은 ‘무제한 골프라운딩’과 최근 경제 급성장으로 각광 받고 있는 마카오 관광이 포함됐으며 마카오관광청과 에어마카오 현지 관계자들과 만찬회를 가졌다. 한편, 에어마카오는 현재 운행 중인 인천-마카오 구간 데일리편을 3월 이후로도 계속 유지하는 등 3월 동안은 마카오를 경유해 방문할 수 있는 방콕과 마닐라 구간의 특가를 내놓았다. 또한 동남아시아의 코타키나발루 노선 판매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문의 02)3455-0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