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가 ‘가족사랑패키지’를 출시했다.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을 선사하는 ‘가족사랑패키지 Family Love Packa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7월 19일까지 진행하며 4인 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관령의 아름다운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스탠다드룸에서 1박, 다채롭고 건강한 메뉴들을 선보이는 최고급 다이닝 공간 플레이버스 레스토랑에서 4인 조식이 제공된다.

특히 객식은 부부와 아이들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더블베드를 기본으로 엑스트라베드가 무료로 준비된다.

또한 대관령 삼양목장 입장권 4매, 365일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물놀이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알펜시아 워터파크 오션700의 45% 할인권이 포함돼 있다.

도심을 벗어나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19만9천원부터. 4인 가족기준으로 세금은 별도이다.

자세한 문의 및 상담은 홈페이지(www.alpensia.com) 또는 전화(033-339-0000)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