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742호]2012-02-10 11:15

바다위에도 거품 없는 여행이 뜬다!

노랑풍선이 알짜배기 로얄캐리비안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노랑풍선, 합리적인 크루즈 상품 출시

노랑풍선여행사가 최근 한층 저렴하고 편리한 동남아 크루즈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자유여행]싱가포르/말레이시아 로얄캐리비안 상품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가격은 90만원 수준이다.

동 상품은 인천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에 도착하면 바로 7만톤의 로얄캐리비안의 레전드호에 승선한다.

레전드호에서는 자유여행이 가능하고 다양한 선내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저녁식사와 함께하는 화려한 공연관람도 가능하다. 또한 한국인 승무원이 상주하고 있어 언어에 불편함 없이 선내생활을 즐길 수 있다.

기항지인 말레이시아의 페낭과 말라카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크루즈에서 쉬거나 내려서 관광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크루즈여행의 좋은 점은 일정 중에 쇼핑센터를 방문하거나 가이드의 옵션 안내를 받지 않는다는 것.

이번 크루즈여행은 3월 샌드위치 연휴와 주말을 이용해서 알차게 다녀올 수 있다. 3월1일(목)에 떠나는 [자유여행] 5일과 3월9일(금) [주말여행] 3일은 둘 다 94만9천원에 이용가능하다.

상품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02-2022-2448) 또는 홈페이지(www.ybtour.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