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이달 한달 동안 1월 출발 국제선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특별할인 항공권을 출시했다. 우선 미주 노마일리지 특가를 보면 로스앤젤레스 1백5만원, 샌프란시스코 1백만원, 시애틀 1백만원, 시카고와 뉴욕 1백19만원이다. 출발기간은 오는 2월15일까지. 유럽 노마일리지 특가로는 런던과 프랑크푸르트가 95만원이다. 또한 실속 항공권을 보면 도쿄(하네다) 48만원, 오사카 36만원, 홍콩 46만원, 타이베이 36만원, 마닐라 62만원, 북경 39만9천원, 상해 36만원, 시드니 1백15만원, 런던 1백1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www.flyasiana.com)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