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로 고객 몰이

고급 부대시설 활용한 여가시간 만점

한 해의 마지막과 새로운 해의 시작을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다면, 리조트월드 마닐라에 주목하자!

리조트월드 마닐라는 다양한 페스티벌과 이벤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그랜드 피에스타 마닐라 2011(GFM)>행사를 소개했다.

가장 크고 밝으며 성대한 행사로 꼽히는 GFM는 리조트 방문 고객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빈티지 자동차부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라이브 공연, 마술, 컬러풀한 퍼레이드까지 필리피노의 끼와 문화를 한 번에 감상할 수 있는 것.

12월17일 겐팅클럽에서 오후 8시부터 펼쳐지는 핀다스 보디 프린트 패션쇼를 비롯해 18일 캐롤 합창대회(뉴포트 공연장/ 오후 7시), 19일 크리스마스 케익 디자인 콘테스트(뉴포트몰/오후 1시), 25일 크리스마스 미사(뉴포트 공연장/오전 11시), 31일 새해 카운트다운(바 360과 뉴포트몰/오후 10시)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끊임없이 펼쳐진다.

한편 이번 그랜드 피에스타 페스티벌이 열리는 리조트월드 마닐라는 최초 24시간 운영 복합 위락 단지로 필리핀 최초의 6성급 호텔인 맥심 호텔과 유러피언 스타일의 5성급 메리어트호텔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대 시설도 화려하다. 4개의 복합 상영관 및 1500명을 수용하는 최신식 대규모 극장시설, 필리핀 게임룸 그리고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는 뉴포트몰, 세계 수준의 다양한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 등 모든 위락시설이 밀집돼 있어 한 번에 여행의 모든 것을 충족시킬 수 있다.

리조트 월드 마닐라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rwm.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