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여행 - “아프리카의 유혹이 시작된다!”

(주)꿈꾸는여행이 커피의 나라 ‘에티오피아’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국가전체가 세계 자연. 문화유산으로 불릴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진주답게 다양한 테마여행이 가능한 목적지이다.

‘[전설의 왕국] 에티오피아&악숨 9일(3백59만원)’ 상품은 직장인을 위해 매주 토요일에 출발하고, 다음주 일요일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아디스아바바, 바하르다르, 곤다르, 악숨, 랄리벨라 등을 방문하며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블루 나일 폭포’ 감상, 나일강의 2대 발원지 중의 하나인 타나 호수에서의 보트투어 및 수도원 관광, 에티오피아 커피 농장 방문 등 차별화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www.nicetrip.co.kr)

▲모두투어네트워크 - 북해도 온천상품 출시

모두투어가 일본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축제’와 ‘눈축제’, 하코다테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환타지’까지 북해도의 눈빛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북해도 온천여행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아름다운 눈의 도시’ 삿포로의 중심부에 있는 오도리공원에서는 내년 2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눈축제(유키마츠리)가 열려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눈으로 만든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11월 25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열리는 일루미네이션 축제 또한 삿포로를 대표하는 축제로 오도리공원 가로수 나뭇가지에 37만개의 형형색색의 일루미네이션이 장식된다.

설국의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은 [삿포로 화이트일루미네이션-실속/북해도 온천 4일(799,000~)]와 [삿포로눈축제(유키마츠리)-하코다테연계-북해도/하코다테 온천 4일(1,499,000~)]이다. (1544-5252)

▲처음투어 - ‘솔로의 따뜻한 겨울여행’

처음투어는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싶은 싱글들을 위해 베트남 무이네 해변 리조트로 떠나는 싱글투어 3기를 모집한다.

혼자 가는 여행은 재미가 없다. 이왕이면 여럿이 가면 좋고, 이성과 함께 간다면 더욱 즐겁다. 여기에 잘 어울릴 수 있는 사람들이랑 함께한다면 금상첨화. 그래서 싱글투어는 사전에 나이, 취미, 성격, 외모 등을 고려해 팀 구성에 만전을 다한다.

싱글투어는 남녀 비율이 1:1로 구성되고, 사전에 가는 인원(최소인원 4인)이나 상대방의 신상공개를 하지 않는다. 물론 다녀와서도 공개되지 않는다. 여행기간은 12월 8일(목요일)부터 12월 12일(월요일)까지이며 일정은 3박5일로 1박은 호텔, 2박은 무이네 리조트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http://www.cheom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