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93호]2007-01-19 10:41

[홍기업]강원도 환경관광문화국 국장
“남북교류 3대 모델화 사업 목표” 실상 DMZ는 가장 한국적인 특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며, 정치ㆍ군사ㆍ국제적 상황과 맞물려 진행될 수밖에 없는 희귀한 사업이다. 강원도는 DMZ 이용에 관해 남북통일의 상징적 지대여야 하며, 자연생태계를 완벽하게 보존해야 하고, 경제 가치를 현실화 할 수 있어야 한다는 3가지 입장을 제시하는 바다. 또한, DMZ 박물관 건립, 인제 평화생명동산을 조성, 철원 평화ㆍ문화광장 조성 등의 사안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