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대표 김진건)가 9월까지 결산 결과 3분기 영업실적에서 매출액 354억원, 영업이익 68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848억원, 영업이익은 89억원이다.
지난해 동기와 대비하면 3분기 기준 매출액은 157억원이 성장, 약 80%의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71억원이 성장, 흑자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9월까지 누적 실적으로 비교해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90억원이 성장해 약 85%의 성장을 보였고, 영업이익은 150억원이 성장해 흑자로 전환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