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공항 내 생맥주 즐길 수 있는 쿠폰 제공
독일 뮌헨공항에서 차가운 생맥주를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세계 최초의 공항 내 양조장인 에어브로이는 지난 1999년에 개장한 이래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신선한 맥주와 바이에른의 정통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항 내 4개 레스토랑을 운영중이며 ‘에어브로이’와 ‘에어브로이-테네’, ‘에어브로이-케이터링’, ‘에어브로이-넥스트 투 헤븐’등이 그 예다.
한편 루프트한자는 독일 뮌헨으로 가는 유일한 직항 항공편을 제공 중에 있다. 현재 주 6회 부산-인천-뮌헨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오는 2011년 3월27일부터는 주 7회로 증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