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및 아시아 지역 실속항공권도 주목 아시아나항공이 12월 출발 미주 및 구주로 여행을 가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터넷 특별할인 항공권을 출시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이 달 27일까지 출발을 해야하며 인터넷으로 사전구매를 해야만 한다. 미주노선 사전구매 특별가는 LA 1백35만원, 시애틀 1백27만원, 샌프란시스코 1백27만원, 시카고 1백47만원, 뉴욕 1백51만원이며 미주 노마일리지(No-Mileage) 특가로는 LA 1백만원, 시애틀 1백만원, 시카고 1백25만원, 뉴욕 1백25만원 등이다. 또한 유럽 노마일리지(No-Mileage) 특가로는 런던 90만원, 프랑크푸르트 90만원이며 이밖에 도쿄(하네다) 43만원, 오사카 32만원, 홍콩 39만원, 싱가포르 50만원, 프놈펜 58만원, 북경 40만원, 상해 35만원, 시드니 1백만원, 런던 1백8만원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www.flyasiana.com)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