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VIP 타깃 한정 상품 출시

도쿄 미식여행 및 최고급 레스토랑 방문

하나투어의 프리미엄 맞춤여행 브랜드 제우스가 레스토랑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회를 선물한다.

하나투어 제우스(ZEUS)가 도쿄로 떠나는 고품격 미식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레스토랑 창업 전문 컨설턴트인 원영성 ㈜마리아나 대표이사가 동행하여 적절한 조언을 제공한다. 때문에 도쿄의 특별한 맛을 기대하는 미식가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창업을 계획하거나 요식업계에 종사하면서 특별한 사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고객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상품 이용자들은 총 6곳의 레스토랑을 직접 방문하여 음식을 맛보고 요리사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최고 품질의 요리를 위해 모든 식자재를 원산지로부터 직접 공수하는 ‘Hal Yamashita Tokyo’부터 3년 연속 미슐랭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최고급 프렌치 레스토랑이자 고급 파티장소로 자주 이용되는 ‘Joel Robuchon’, 유럽의 궁전파티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가 유명한 ‘Ukaitei’ 등이 그 예다.

동 상품은 전 일정 도쿄 시내 중심의 5성급 호텔에서 숙박하고 일본 전문인솔자가 동행하여 품격 있는 여행서비스를 제공한다. 레스토랑 방문 일정 외에도 스파, 자유쇼핑 등 개인 시간도 최대한 보장된다. 원영성 대표의 컨설팅, 레스토랑 요리사와의 대화가 필요한 만큼 최대 모집인원은 15명으로 제한된다. 오는 7월12일 단 1회 출발하며, 상품가격은 4백59만원이다. 상품 관련 상세한 내용은 제우스 홈페이지(www.zeusworld.co.kr) 또는 전화(070-7653-8499)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