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트리스, 인기지역 단독 특가호텔 선봬

호텔트리스(대표 신재원)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세계 주요 도시 인기호텔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일본 도쿄의 신주쿠 워싱턴은 오는 9월30일까지 신관 더블룸을 13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동시에 일요일 체크인 고객에 한하여 전 일정 무료 조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홍콩 구룡 샹그릴라호텔은 오는 8월30일까지 조식 포함 특가 상품을 내놓았다. 특가 요금은 슈페리어 시티뷰 예약시에만 적용된다. 샹그릴라 호텔은 빅토리아 하버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특급 호텔로, 대형 쇼핑몰인 퍼시픽 플레이스와 연결되어 있다.

한편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은 3박 이상 숙박시 1박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베네시안 호텔은 이탈리아의 베니스를 테마로 한 호텔로써 대형 카지노를 비롯한 위락시설, 운하와 곤돌라, 스파 등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호텔트리스 홈페이지(www.hoteltree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