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국내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최초로 중국 노선에 전세기를 띄웠다. |
이날 김재건 대표 및 임직원은 중국 심양-제주간 전세기 취항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를 방문한 심양시 관계자들과 탑승객들을 환영하기 위해 제주공항에서 꽃다발 및 기념품을 증정하는 도착 환영 행사를 가졌다.
운항 스케줄은 LJ711편이 제주도에서 17시45분에 출발해 심양에 19시05분에 도착하고 복편인 LJ712편은 19시55분에 심양에서 출발, 제주에 22시55분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