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 ‘봄맞이 특가 패키지’출시

클럽메드가 올 봄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봄맞이 특가 패키지’를 출시, 더욱 실속 있는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는 3~4월 두 달간 성인 2인 이상이 3박 이상 여행시 특별한 가격 혜택이 주어진다.

클럽메드 체러팅은 3박5일 기준 성인 1백5만원부터 즐길 수 있으며 푸껫은 3박5일 1백19만원, 4박6일은 1백29만원의 특별가로 제공된다. 발리는 3박5일 일정이 1백19만원부터 시작하고 빈탄 리조트는 3박5일 패키지가 성인 1백19만원, 어린이 65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비용에는 클럽메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가 적용돼 왕복항공권과 고급스러운 객실, 식사 때마다 바뀌는 전 세계 뷔페 요리, 바에서 무한정 제공되는 음료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여행지에서 추가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더욱 실속 있는 휴가가 가능하다.

한편 클럽메드 발리와 푸껫, 빈탄 리조트는 어린이를 위한 미니클럽과 쁘띠클럽, 클럽메드 패스월드 등 어린이와 청소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클럽메드 푸껫의 경우 생후 4개월부터 23개월까지의 아기들을 돌보는 베이비클럽이 최근 오픈해 아기들의 생체리듬에 맞춘 최고의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02)345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