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488호]2006-12-08 10:49

[롯데관광]프라하/체스키롬로프/잘츠부르크/비엔나/부다페스트/브르노 7박9일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가 다가 올수록 웬지 우리는 설렘에 가득차게 되고 기분 좋은 상상에 빠지게 된다. 어느날 보다 더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와 함께 2006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보자.

롯데관광(www.lottetour.com)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보다 특별하고 낭만적으로 보낼 수 있는 ‘크리스마스에서 특별한 추억 만들기’ 상품을 출시했다.

동유럽의 보석이라 불리는 프라하, 체스키롬로프, 잘츠부르크, 비엔나, 부다페스트, 브르노, 프라하를 관광하며 7박9일 동안의 환상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다.

빈과 프라하의 크리스마켓을 방문하여 전통의 멋을 엿볼 수 있는 수공예품과 전통과자, 마리오네트 인형 등의 토속상품을 구경하고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을 마음껏 쇼핑하며 선탄절 분위기에 한껏 취해본다. 또한 베토벤, 모차르트등의 유명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예술의 도시 오스트리아의 빼어 난 풍경과 건축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서유럽과 동유럽의 멋이 함께 공존하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의 매혹적인 분위기에 한껏 빠질 수 있다.

가격은 왕복항공료, 일급호텔, 이급호텔, 전용차량, 일정상의 식사 및 각종 입장료와 공항세, 여행자보험을 포함한 1백79만원으로 오는 30일까지 매주 월, 목, 토요일에 출발한다.

로맨틱한 광경과 예술문화가 어우러진 동유럽에서의 추억은 가장 아름답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