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42호]2010-01-14 15:20

“노랑풍선 임직원 여러분, 한 해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노랑풍선여행사는 지난 12월31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진행했다.
노랑풍선여행사(대표 고재경·최명일)는 지난 12월31일 팀장 이상의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대회의실에서 종무식을 진행했다.

종무식에서는 1년의 노고를 치하하며 우수사원과 근태모범 시상이 거행됐다.

본인의 업무에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모범이 되는 우수사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되었다. 장려상은 경영지원본부 천민수사원으로 30만원, 우수상 동남아팀 백미란계장은 50만원, 최우수상 유럽팀 최미영계장은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또한 이어서 1년간 단한번의 지각도 없이 성실하게 근무한 13명의 근태모범자에게는 3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고재경, 최명일 대표이사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하게 노력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10년에는 더욱 힘차게 도전해 가자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