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과 꿈을 이루는 2010년 소망
자유투어(대표 방광식)는 지난 4일 오전 9시 본사5층에서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어려웠던 2009년을 잘 이겨내 준 것에 대해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방광식 대표. |
방광식 대표는 “2010년은 자유투어의 비전과 꿈을 이룰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확고한 직판 1위를 달성하는 2010년이 되도록 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 힘을 모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유투어는 시무식과 함께 2010년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직원들의 사기 진작 및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1월4일자로 15명의 승진 및 진급을 단행한 인사발령을 발표했다. 이에 박소연 영업3본부 미태평양팀 과장이 차장으로, 판매기획팀의 임주선 대리 및 4명의 대리가 각각 과장으로 발령됐으며, 김보현 사원 및 8명이 대리로 진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