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고대문명과 신화의 매력 동시 체험

디디투어(대표 심수보)는 올 겨울 찬란한 고대문명의 보고 터키와 아름다운 신화의 땅 그리스를 동시에 둘러볼 수 있는 ‘터키/그리스 일주 9일’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유럽과 아시아의 교차로에 위치해 있으며 히타이트에서 로마, 비잔틴, 오스만 제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터키는 우리에게 친숙한 ‘형제의 나라’이자 여행자의 숨겨진 로망으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짙푸른 바다와 뜨거운 태양 아래 지중해의 아름다운 매력을 보여주는 그리스는 최근 허니무너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터키/그리스 9일 상품의 일정은 인천-뮌헨-아테네(1)-피레우스-FERRY(1)-히오스-체메스-에베소-파묵깔레(1)-갑바도키아(1)-앙카라(1)-이스탄불(2)-프랑크프르트-기내(1)-인천 등.

상품 이용시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50%가 적립되며 ▲이스탄불 보스포러스해협 크루즈 ▲톱카프궁전 보석관 내부 관람 ▲성소피아 사원 내부 관광 ▲파묵깔레의 석회봉에서 온천욕 등을 즐길 수 있다. 상품은 일정별로 9일, 10일, 11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격은 89만9천원부터 1백19만원까지 다양하다. 선착순 10인의 경우 1백7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가격에는 왕복항공료(루프트한자독일항공)와 식사 및 호텔숙박료, 인천/현지 공항세, 전쟁보험료, 해외여행보험 등을 포함하며 공동경비(인솔자팁,가이드팁,기사팁,식당물값,테이블팁)와 유류할증료는 불포함이다. 참고로 지중해 상품은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훼리를 이용하지 못하고 항공으로 대체할 경우 90~180유로의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문의 02)772-5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