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37호]2009-12-04 13:57

겨울휴가 조기예약 할인을 노려라!

모두투어네트워크, 지역별 할인에 다양한 경품 증정까지 풍성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12월과 내년 1월 동계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조기예약할인을 진행한다. 올 겨울만큼은 꼭 여행을 떠나보리라 다짐하고 있다면 모두투어의 조기예약할인을 이용해 저렴한 가격과 풍성한 특전을 함께 누려보자.

동남아 상품의 경우 출발 30일 전 예약시 동반자(성인) 10만원 할인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여기에 조기예약 기간과 상관없이 선착순 150팀에게는 해양심층수로 만든 화장품 3종 세트(룸당 1개)를 제공한다. 인기 상품인 ‘방콕 파타야 5일’의 경우 파타야 2박 룸 업그레이드에 코끼리 트래킹, 로얄드래곤과 씨푸드 특식, 열대과일 서비스 등 10가지 특전이 포함돼 있다. 상품 가격은 59만9천원부터.

일본 상품은 50일 전 예약시 1인당 5만원, 40일 전 4만원, 30일 전에는 3만원을 할인해 준다. 또 조기예약 해당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일본 전통 화과자를 증정한다.

겨울에 더욱 매력적인 북해도에서 하얀 설원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특급온천 호텔에서 머무는 ‘북해도 온천 4일’ 상품은 3인 이상 예약시 15만원 상당의 가족사진 촬영권도 증정한다.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과 지다이무라 닌자쇼 관람, 아사히카와 눈미술관 관람이 포함돼 있으며 국적기 이용, 가이드와 기사팁 포함 가격은 94만9천원부터다.

많은 여행자의 선망인 유럽 역시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 놓았다. 유럽 상품의 경우 5주 전 예약시 1인당 20만원을 할인해주고, 3주 전 예약시 10만원을 할인해준다.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등 핵심 5국을 여행하는 ‘서유럽 5개국 10일’ 상품의 경우 유로스타와 TGV 탑승, 3대 박물관 관광, 교황의 피서지 ‘헬부른’ 케이블카 등정, 세느강 유람선 탑승 등의 특전이 포함돼 있다. 상품 가격은 2백69만원부터. 조기예약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