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휴양, 온몸으로 느끼는 온천여행” 하나투어(www.hanatour.com)는 여산 온천 리조트(천목온천)에서 숙박을 하면서 여산과 무한 일대를 관광하는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중국 호남성의 루산 등지에 위치한 천목 온천 리조트는 동남아 리조트 시설을 갖춘 최신 리조트를 자랑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몸으로 느끼는 온천욕과 함께 편안한 휴양을 누리는 여행으로 제격이다. 리조트내에는 녹차탕, 커피탕 등 30여 개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온천탕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온천파도와 온천 슬라이드, 온천 래프팅 등의 워터파크 시설이 오픈하여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의 신나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리조트에서는 중국 여산의 별미인 삼석요리(석어,석리,석계)를 제공하여 웰빙 음식을 선사함으로써 여행객의 입맛을 사로 잡는다. 일정에는 수려한 전경과 쾌적함을 자랑하는 명소중의 명소인 여산과 루산을 관광하고 중국 도자기의 고향인 경덕진에서의 도자기 체험, 상해 동양의 베니스 서당을 관광하고 쇼핑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4일 일정(주2회 출발)이 59만9천원이며 5일 일정(주4회)은 68만9천원이다. 최적의 여행지로 각광받는 여산일대를 관광하며 온기가 흐르는 온천욕으로 몸과 마음의 안식을 취해 보는건 어떨까. 문의 1577-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