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30호]2009-10-16 00:00

에어프랑스-KLM 요금 프로모션 선봬

저렴하고 편리한 유럽 여행 자신

에어프랑스-KLM 항공이 조기 발권 프로모션 및 라스트 미닛 요금을 선보인다.

우선 에어프랑스는 라스트 미닛 요금으로 10월 출발 파리를 제외한 모든 유럽도시를 80만원에 제공하며 파리는 90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조기 발권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오는 11월~내년 1월 출발 파리를 제외한 모든 유럽도시는 70만원에, 파리는 80만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항공 여정은 유럽도시이며 중간 경유하는 파리에서의 체류는 불가능하다.

최대 체류기간은 한 달이며 여행 시작한 주 일요일이 지나야 돌아올 수 있는 썬데이룰(Sunday Rule)을 최소 체류기간으로 적용한다. 날짜 변경의 경우 10만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며 환불은 출발 전에만 가능하고 20만원의 환불수수료가 있다.

KLM 네덜란드항공은 라스트 미닛 요금으로 10월 출발 암스테르담을 제외한 모든 유럽도시 77만원, 암스테르담은 87만원에 판매한다.

11월~내년 1월 출발 암스테르담을 제외한 모든 유럽도시는 67만원에, 암스테르담은 77만원에 프로모션 한다. 항공 여정은 유럽도시이며 중간 경유하는 암스테르담에서의 체류는 불가능하다.

체류기간 및 체류기간은 날짜 변경, 환불 등은 에어프랑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문의 02)3483-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