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팡·올리브 TV와 함께 캠페인 진행

말레이시아관광청(서울사무소장 모하메드 아미룰 리잘)은 스킨케어 브랜드 달팡(Darphin)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약 한 달간 올리브 TV와 ‘Better Me O’live’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Better Me O’live’는 올리브 TV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배우 신민아를 모델로 진행하는 캠페인.

이번 이벤트는 캠페인 광고 속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신민아의 광고 영상과 사진을 스크랩하고 온라인 주소를 남기는 응모자들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30명에게 달팡 탠저린 아로마 에센스를 증정한다.

또한 나만의 ‘Better Me’ 스토리를 올리브 홈페이지(www.olivetv.co.kr)를 통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랑카위(Langkawi)로 떠날 수 있는 여행권 2매를, 2등 8명에게는 달팡 인트랄 3D케어 패키지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올리브 TV를 비롯해 전국 CGV 극장과 탐앤탐스 매장, 압구정동 옥외 전광판, 전국 GS25 매장 등에서 찾아볼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1월3일 올리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 02)779-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