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경영 실현과 노사화합 위한 활동 인정 받아
모두투어는 지난 ‘노사 한누리상’ 단체부문 수상에 이어 이번 방송을 통해 노사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이날 방송분에는 모두투어의 임원과 노조대표가 임시 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을 비롯해 매달 첫째 주에 진행하는 월례회의 모습, 임직원의 일하는 모습 등이 소개됐다.
또한 홍기정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지난 3월 1분기 흑자를 직원들에게 특별 상여금으로 지급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성공적인 노사상생의 사례로 인천지하철공사, LG전자 등이 함께 소개됐으며, 쌍용자동차 사례를 비롯해 비정규직 문제 등 현재 우리 산업의 전반적인 노사 문제점을 함께 짚어보는 내용이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