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21호]2009-08-07 13:52

싱가포르와 바탐을 한 번에

싱가포르-인도네시아의 다민족 문화 만끽

원아시아(대표 김원)는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바탐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싱가포르 바탐 5일’ 특가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다민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으며 동양 최대의 조류생태공원인 주롱 새 공원, 테마공원 센토사섬 등과 바탐에 위치한 원주민 마을 나고야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이번 상품은 오는 17일부터 9월25일까지 출발 가능하며 싱가포르-바탐-싱가포르 일정으로 바탐으로 이동 시에는 훼리를 이용한다.

또한 상품에는 아시아나항공 왕복권과 택스, 호텔, 한국인 가이드, 관광지 입장권, 스팀보트 등이 포함됐으며 가이드 기사팁, 해외여행보험, 인도네시아 비자피는 불포함 사항이다. 상품 가격은 69만9천원.

문의 02)771-6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