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13호]2009-06-05 10:25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먹고 힘내세요’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여름 맞이 특별 기내식을 이 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아시아나항공이 야심차게 준비한 메뉴는 삼계탕, 삼계죽, 삼계찜 등 여름철 특별 건강식. 닭과 한방재료를 이용한 것으로 무더운 여름 피곤에 지치기 쉬운 기내에서, 고객들의 원기회복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 흑미와 흑임자를 이용한 건강 수프, 김치를 곁들인 시원한 냉소면 등 다양한 기내식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