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537호]2007-11-23 12:26

푸껫에 진정한 고급 호텔이 온다!
‘더 야무’, 새로운 부티끄 호텔

오는 2008년 푸껫에 새로운 고급호텔이 들어선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3명의 전문가들이 독창적이면서 고급스러운 5성급 부티끄 호텔 더 야무(The Yamu)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인테리어에 Jean-Michel Gathy, 디자인에 Philippe Starck 그리고 경영에 GHM 호텔 체인의 Adrian Zecha가 참여한 더 야무는 푸껫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호텔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야무는 감각적인 분위기의 63개의 방과 1백미터 수영장, 스파, 안다만 해가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췄으며 이와 함께 아만푸리 호텔에서 증명된 것처럼 GHM 호텔 체인의 전설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호텔 주변으로 4베드룸으로 구성된 풀빌라 ‘마리나와’도 함께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더야무 홈페이지(www.theyamu.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설명=더야무호텔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