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944호]2016-07-04 09:15

“이색적인 여행지에서 나만의 휴가를!”
여름휴가를 계획하려니 익숙한 휴양지뿐 이다. 그렇다면 생소하지만 진정한 힐링을 취할 수 있는 말레이시아 체러팅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은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


 

클럽메드 체러팅 방송 통해 여행 욕구 자극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Club Med Cherating Beach, 이하 클럽메드 체러팅)이 전파를 타고 적극적인 매력 어필에 나섰다.

클럽메드 체러팅은 지난달 24일 KBS2 ‘2TV 생생정보’의 ‘여행을 떠나요’ 코너에 소개됐다. 방송에는 리세일링, 공중그네, 아쿠아로빅 등 다양한 해양 및 지상 스포츠 활동이 담겨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자극시켰다.

특히 도경완 아나운서가 리조트에서 매일 밤 펼쳐지는 나이트 엔터테인먼트 ‘G.O. 쇼’에 참가해 파격적인 변신을 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클럽메드 체러팅은 환경을 보호하는 ‘에코-네이쳐(Eco-Nature)’ 콘셉트가 최초로 적용됐다”며 “울창하고 푸른 나무를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감상하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최고의 힐링여행지”라고 자부했다.

이어 그는 “리조트 주변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외에도 야시장을 방문해 독특한 현지문화를 체험할 수도 있다. 이번 휴가로 생소하지만 이색적인 말레이시아 체러팅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럽메드 체러팅은 항공권과 객실, 식사 및 액티비티가 모두 포함 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리조트에서는 추가요금을 지불하고 외부 관광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