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백55만원 상당 푸짐한 상품 제공
에어캐나다가 토파스와 공동 개최한 부킹 콘테스트를 마무리 짓고 우수 세일즈 대리점을 선정해 시상했다.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홍정희 사장, 여섯 번째 이영 지점장. |
이번 시상식은 4월 이후 하계 요금 출시를 기념하여 토파스여행정보와 공동으로 진행한 부킹 콘테스트에 따른 것이다.
콘테스트 1위의 영광은 하나투어 대리점에게 돌아갔으며, 에어캐나다 밴쿠버 왕복 항공권 2매가 증정됐다. 이어 2위부터 15위까지의 대리점에는 총 2백55만원의 상품권이 수여됐다.
더불어 무작위 추첨을 통해 바디 용품이 제공됐으며, ‘에어캐나다 요금의 신 찾기’ 퀴즈 이벤트를 마련하여 총 3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에어캐나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판매 증진은 물론 신규 요금에 대한 변경사항 및 장점들을 부각시킬 수 있었다”면서 “토파스를 사용 하지 않는 대리점 및 온라인 대리점들의 이벤트 응모도 독려할 수 있어 매우 성공적인 이벤트였다”는 평가를 내렸다.
한편 에어캐나다는 현재 5, 6월 두 달 동안 에어캐나다 비즈니스 클래스인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래스 특가 요금을 출시하여 왕복 기준으로 밴쿠버 2백99만원, 토론토 3백99만원, 뉴욕 3백65만원 등의 특가로 판매 중에 있다.
요금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에어캐나다 대리점 웹사이트(http://agent.aircanada.co.kr) 또는 한국지점 웹사이트(www.aircanada.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