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 기사스크랩 [제657호]2010-04-29 15:11

여유와 실속 챙기는 여름휴가 미리 떠나자!

모두투어, 동남아 특가 상품 출시 | 여유와 실속을 동시에

모두투어네트워크(사장 홍기정)가 한적한 5,6월 휴가를 적극 추천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사람이 몰리는 7,8월 여름 성수기보다 절반가량의 비용을 줄일 수 있고 비성수기 때만 누릴 수 있는 혜택도 많아 더 여유롭고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모두투어는 미리 떠나는 휴가로 틈새를 공략해 특가의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동남아 특가 상품을 내놓았다.

대표 상품은 푸껫, 보라카이, 발리 등. ‘[ONSALE]푸껫 일급리조트 5/6일’ 상품이 마련돼 있다. 일정에는 수백 개의 석회암 바위들의 다양한 형상에 환상적인 바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팡아만 관광, 007영화 촬영지로 세계적인 명물이 된 제임스본드 섬 투어, 우거진 녹지를 자랑하는 피피섬에서의 자유시간도 포함돼 있다. 6월 말까지 매일 출발 가능하며 상품 가격은 39만9천원부터.

세계 3대 해변으로 꼽히는 화이트 비치를 만나고 싶다면 ‘[보라카이 직항]일급 4/5일’ 상품에 주목하자. 보라카이 해변에서 자유 시간을 보내면서 세일링 보트, 해변 오일 마사지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쇼핑센터 구경과 보라카이 나이트 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 6월 말까지 매주 월, 목, 금, 일요일 출발 가능하다. 상품 가격은 49만9천원부터.

끝으로 지상 낙원, 신들의 섬 발리(라벤더 혹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5일을 보내는 ‘발리 일급리조트5/6일’ 상품이 49만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

예술인의 마을인 우붓 마을에서 아티스트의 작업실과 크고 작은 갤러리를 관람하며 예술인의 향기를 느껴볼 수 있다. 전통 문화 체험과 커피 갤러리에서 커피 시음도 포함돼 있다. 또 서퍼들의 천국 빠당빠당비치에서 그림 같은 해변을 거닐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인도양의 거친 파도를 바라 볼 수 있는 울루와뚜 절벽사원 관광 또한 흥미롭다.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www.modetour.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