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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 방중 직후, 중국여행 예약 4배 급증...상하이 394%↑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6-01-14 10:38:06
내용


상하이 전경. 
 
참좋은여행 1월 초 예약 데이터 분석 결과 발표
전체 패키지 293% 증가, 상하이 지역은 5배 가까이 늘어
여행업계 “정상 외교로 심리적 거리감 완화된 영향”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1월 4일~7일) 직후, 한국인의 중국행 여행(아웃바운드) 패키지 예약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9일 직판 여행사 참좋은여행(대표이사 이종혁)이 집계한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방중 기간이 포함된 지난 1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중국 패키지 여행을 예약한 사람은 모두 2,23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예약자 568명과 비교해 29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번 방중 기간 이 대통령이 방문했던 상하이(상해) 지역의 예약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상하이 패키지 예약자는 지난해 53명에서 올해 262명으로 늘어나며 39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한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가계.
 
여행업계는 이러한 예약 증가가 최근 정상 외교를 계기로 한중 간 해빙 무드가 조성되면서, 중국 여행에 대한 소비자의 심리적 부담이 완화된 결과로 보고 있다.
 
중국은 한국인 일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한 무비자 정책을 지난 2024년 11월 8일 최초 시행 이후 지금까지 연장해오고 있다.
 
참좋은여행 관계자는 “언론이 주로 중국인의 방한(인바운드)에 집중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내국인의 중국 행 예약 문의와 실제 예약이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상 외교 이후 중국 여행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가 중국여행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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