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일반대합실에서 열린 '맘(MOM) 편한 놀이터' 오픈식에서 박광호 김포공항장(왼쪽)과 박왕근 롯데지주 전무(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1월 12일, 롯데지주·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맘(MOM) 편한 놀이터' 오픈
기존 놀이터를 개선해 놀이·휴식·안전을 갖춘 45평 규모 키즈카페형 놀이터 조성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지난 11월 12일, 김포공항 국내선 3층 대합실에 키즈카페형 실내 놀이터 '맘(MOM) 편한 놀이터'를 개장했다.
한국공항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놀이터를 개선해 공항을 방문하는 아동 동반 이용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롯데지주,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놀이터 개선 사업을 지난 8월부터 추진했다.
이번에 개장한 '맘(MOM) 편한 놀이터'는 총 사업비 약 5억 원을 투입해 기존 22평 규모의 놀이터 공간을 45평으로 두 배 이상 확장했다. 특히, 터치스크린 놀이시설 도입, 하늘·구름 이미지의 아동 친화적 휴식공간 조성, 방염 매트쿠션, 안전유리 설치 등 놀이·휴식·안전을 모두 갖춘 키즈카페형 놀이터로 구성했으며, 영아존(0세~만 2세 미만), 유아존(만 2세 이상~만 6세 미만)을 구분해 연령대에 맞는 놀이공간을 조성했다.
'맘(MOM) 편한 놀이터' 오픈식 행사에서 김포 엔젤스 합창단 어린이들이 합창 버스킹 후 참석 내빈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광호 한국공항공사 김포공항장은 "김포공항은 올해 말까지 국제선에도 어린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존을 설치할 계획으로,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맘(MOM) 편한 놀이터'에는 아동 안전관리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니어 서포터즈 인력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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