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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EOUL MY SOUL, 홍콩에서도 통하다!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5-06-16 10:45:35
내용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 서울홍보관에 모여든 현지 참관객들. 
 
홍콩국제관광박람회 서울 홍보관 현지 참관객으로 인산인해
6월 12일~15일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 홍콩)’ 서울 단독 홍보관 운영
‘서울 일상의 힐링, 여유, 재미’ 테마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선보여
서울 관광기업 10개 사 참여, 바이어 대상 총 비즈니스 상담 200여건 진행
홍콩 시민들, 서울 방문 경험 80.5%, 그 중 3회 이상 방문 49.3%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HKCEC)에서 열린 ‘2025 ITE 홍콩 국제관광박람회(International Travel Expo Hong Kong 2025)’에 참가하여 서울관광 집중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ITE 홍콩은 60개국, 500여 개 이상의 바이어가 참가한 홍콩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로, 총 4일의 행사 기간 중 이틀은 B2B, 이틀은 B2C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홍콩국제관광박람회(ITE)에 참가한 현지 주요 여행사와의 서울관광 비즈니스 상담.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도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을 테마로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고, 힐링·여유·재미가 공존하는 서울의 일상을 담은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울 도시 브랜드 ‘SEOUL MY SOUL’에 담긴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도시’의 이미지와 2025 서울색 ‘그린오로라’를 활용하여 ‘지친 일상 속 쉼, 응원’을 테마로 홍보관을 디자인하였고, 해당 테마와 연결된 콘텐츠 및 이벤트 구성으로 메시지를 강화했다.
 
아울러 B2C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도 진행되었으며, 약 2,500명의 현지 시민이 스탬프 투어와 체험 이벤트에 참여했다.

특히 ‘디스커버서울패스(DSP)존’에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통해 디스커버서울패스로 방문할 수 있는 서울의 다양한 관광시설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입 방법도 안내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에서 교통, 통신, 관광지 이용을 하나의 앱으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올인원 관광 패스로, 무료 eSIM과 주요 백화점 쇼핑 및 공연 쿠폰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누적 제휴시설 이용 수 1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방한 관광객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울홍보관에서 서울관광 퀴즈쇼에 참가하는 현지 참관객들.
 
또한, ‘서울마이소울샵’에서는 서울 디자인 굿즈 전시와 함께 체험형 포토존이 마련되었으며, ‘나만의 서울 램프 만들기’, ‘K-POP 커버댄스 공연’, ‘팝업퀴즈’ 등으로 구성된 풍성한 이벤트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서울홍보관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기업 10개 사가 참가했으며, B2B 상담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들과 200여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은 ▲골든블루마리나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 서울 용산 ▲난타 호텔&쇼 ▲롯데호텔앤리조트 ▲솔라고 명동 호텔&레지던스 ▲아리수코리아디엠씨 ▲트리마 ▲㈜프리미엄패스인터내셔널 ▲호텔 크레센도 서울 ▲N서울타워로, 여행사·호텔·체험 콘텐츠 기업이 고루 포함되어 홍콩 현지 시장을 타겟으로 다양한 서울 관광상품을 제안했다.
 
서울홍보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2,000여명의 설문 응답자 중 80.5%가 서울 여행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서울 방문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3회 이상 방문이 49.3%에 달했다.
 

현지 잠재 고객과 상담을 진행 중인 서울홍보관 공동참가사.

설문조사에 참여한 홍콩 시민들은 서울 방문을 희망하는 이유로 ‘소셜미디어에서 보여지는 서울의 모습’, ‘한류(K콘텐츠, K팝 등)’ 라고 응답했다.

최근 트렌드인 ‘웰니스’, ‘지속가능 여행’, ‘다세대 가족 여행’에 부합하는 서울의 콘텐츠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는 것이 현지 관계자의 전언이다.
 
권혁빈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홍콩은 한국 관광에 우호적인 지역이며, 특히 가족 단위 관광 수요가 높은 시장”이라며 “서울의 일상과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서울 재방문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지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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