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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ATA, 귀주성 방한단과 상호 교류 방안 논의
작성자 총관리자 작성일 2025-02-11 12:15:21
내용


귀주성 공식&기업 대표단 일행이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예방하고 한국과 귀주성 간의 관광 교류 증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면담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귀주성 대규모 방한단, 항공 노선 개설 등 적극성 보여
한국관광객 유치 위한 홍보 및 항공 전세기 운영 등 관심
이진석 회장, 귀주성 인근 지역은 한국관광객 많이 방문 지적
관광객 상호 증대 방안 등 정기 항공 개설 위한 기반 구축 필요성 강조

중국 구이저우(귀주)성 공식&기업 대표단 일행이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KATA·회장 이진석) 회장을 예방하고 한국과 귀주성 간의 관광 교류 증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귀주성 공식&기업 대표단 일행 27명은 지난 2월 9일 인스파이어리조트에서 전통 민속무용단 등의 공연을 펼치며 귀주성의 매력을 홍보한데 이어 지난 2월 10일 오후에는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예방하고 한국여행시장 개척을 위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이 귀주성 공식&기업 대표단 일행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귀주성 간의 상호 교류 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있다.
 
지난 2월 10일 이진석 회장의 내일투어 회의실에서 열린 귀주성 공식&기업 대표단과의 면담에는 허징 귀주성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과 저우첸위안 귀주성 문화협력국 대외홍보처 부처장 등과 관련 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여행업협회에서는 이진석 회장과 추신강 한국여행업협회 대외협력위원장, 우영매 이사, 배영창 회원사업국장, 서대훈 회원정책지원국장 등이 참석했다.
 

허징 귀주성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이 항공 노선 개설 등 한국과 귀주성 간의 관광 교류 방안에 대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저우첸위안 귀주성 문화협력국 대외홍보처 부처장은 “귀주성은 산과 물로 유명하고 생태공원이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돼 있는 등 아름다운 관광지라며 문화의 천국 귀주성이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다”며 “빠른 시일 안에 보다 많은 한국관광객이 방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징 귀주성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은 “한국과 귀주성의 인적 교류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한했다”며 “항공 노선 개설 등 교통 편의성 제고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귀주성을 홍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여행업협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저우첸위안 귀주성 문화협력국 대외홍보처 부처장이 귀주성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특히 허징 회장은 “한국과 귀주성은 차이도 있지만 공통점도 있는 만큼 이를 살려 시범적으로 여행상품을 개발하여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여 홍보할 계획도 검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오른쪽부터 이진석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허징 귀주성 대외문화교류협회 회장, 저우첸위안 귀주성 문화협력국 대외홍보처 부처장, 추신강 한국여행업협회 대외협력위원장이 상호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에 대해 이진석 회장은 “귀주성과 인근에 있는 사천성과 운남성 등에는 많은 한국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이유를 파악하고 귀주성의 관광 매력을 홍보하고 정기 항공 노선이 개설되어 지속적인 상호 교류가 이뤄지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진석 회장은 “관광은 무역과 같은 성격을 띠고 있는 만큼 상호 교류가 중요하다”며 “이번 만남이 계기가 되어 귀주성의 홍보와 항공 노선 개설 등을 통해 한국관광객이 보다 많이 귀주성을 방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석 회장(오른쪽)이 귀주성의 마스코트와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이어서 귀주성에는 축구와 농구 등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축구동호회 등이 활발하고 활동하고 있어 오는 2028년에는 동네축구월드컵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개하는 등 이색적인 관심사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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